Java: Oracle에서의 Java, MySQL = 더 밝은 미래?
cnet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려 소개한다.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Jaspersoft가 제공한 리포트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힌다.)
Jaspersoft가 13만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Oracle 체제하에서의 Java와 MySQL에 대해 더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Jaspersoft의 원본 리포트)
2010년 4월에 행해진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3/4 이상이 지금보다 더 혹은 같은 수준으로 MySQL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 답하였고 또한, Oracle이 MySQL을 더욱 좋은 제품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Java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응답자가 앞으로 같은 수준으로 혹은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 답하였다. 이는 여전히 개발자들이 Java를 발전 가능성이 큰 개발환경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Oracle이 MySQL을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조직하였으며 Oracle 수석 아키텍트인 Edward Screven이 이 팀을 이끈다고 한다. Oracle이 MySQL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또한, 이를 이용하여 MySQL에 대한 수익을 3억 달러 이상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 리포트는 전하고 있다.
조사 결과만 놓고 보자면 일단은 Oracle이 Java와 MySQL이라는 오픈 소스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자원을 확보한 것에 대해 개발자들이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으며 더 밝은 미래가 놓여 있다고 믿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Jaspersoft가 제공한 리포트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힌다.)
Jaspersoft가 13만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Oracle 체제하에서의 Java와 MySQL에 대해 더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Jaspersoft의 원본 리포트)
2010년 4월에 행해진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3/4 이상이 지금보다 더 혹은 같은 수준으로 MySQL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 답하였고 또한, Oracle이 MySQL을 더욱 좋은 제품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Java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응답자가 앞으로 같은 수준으로 혹은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 답하였다. 이는 여전히 개발자들이 Java를 발전 가능성이 큰 개발환경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Oracle이 MySQL을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조직하였으며 Oracle 수석 아키텍트인 Edward Screven이 이 팀을 이끈다고 한다. Oracle이 MySQL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또한, 이를 이용하여 MySQL에 대한 수익을 3억 달러 이상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 리포트는 전하고 있다.
조사 결과만 놓고 보자면 일단은 Oracle이 Java와 MySQL이라는 오픈 소스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자원을 확보한 것에 대해 개발자들이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으며 더 밝은 미래가 놓여 있다고 믿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 Report: Java and MySQL doing fine under Oracle - c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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