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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5의 게시물 표시

Android Weekly #6

구글·美이통사, 애플페이 부상에 '적'에서 '동지'로 언제나 애플이 문제 :)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어디까지 ARA DevCon2 행사에서 논의된 모듈화된 H/W가 사용자에 의해 탁찰 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동적으로 해당 모듈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는 것이 가장 흥미로왔다. ARA 폰은 푸에루토리코에서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푸에루토리코는 미국령에 미국/지역 통신사들이 혼재되어 있고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비율이 50/50으로 ARA 폰을 테스트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구글, 이동통신 서비스 직접 뛰어드나 이라는 루머가 있다. 구글플레이, 애플보다 앱 개수 늘었지만 수익성은 아직 등록된 application이 갯수는 150만 vs 120만으로 Google Play가 앞서지만 매출은 150억 달러 (15조원 정도) vs 250억 달러로 Appstore가 높다는 기사. 리브레오피스도 안드로이드용 나온다 한국에서는 뭐...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MS오피스 정식판 출시 MS 오피스 정도는 되어야 한국 시장에 통하지. 무료로 설치할 수 있지만 편집을 하려면 Office 365에 가입해야하는구나. 그냥 Google Docs 써야지. 안드로이드폰 세계 판매량 10억대 돌파 작년 한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81%를 차지하며 10억대 넘게 안드로이드폰이 팔렸다고. 세계 인구가 72억명 정도라는데...

Android Weekly #5

현대차가 개발한 '원격조종 앱 블루링크 Android wear에서 자동차를 원격조종 가능한 앱을 제공합니다. Wear 디바이스에 흥미로운 활용 사례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후후`, 안드로이드 기반 웨어러블 버전 출시 Android wear 관련 뉴스 하나 더. 걸려 온 전화의 스팸여부를 Wear 디바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후후 app이 출시되었습니다. 구글 GO, 안드로이드 앱 개발서 자바와 격돌 Go 언어의 Android 지원은 꽤 전 부터 제공되고 있었습니다만 기사가 좀 과장이 섞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iOS에 Swift가 있는 것처럼 Android용 추가 개발 언어가 제공된다면 개발자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는 있겠지요. 구글, 안드로이드 OS 킷캣 점유율 40% 근접.. 롤리팝 비중은 없어 iOS의 새로운 버전 적용에 비하면 느리지만 Android도 차근 차근 새로운 버전이 확산되고 있고 기존 버전들에 비하면 점점 적용 시기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0 버전은 이제 점유율을 늘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CES2015, 안드로이드 품은 TV와 차로 시끌벅적 Android가 이미 성공한 스마트폰 외에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자동차 분야가 주목을 받았죠.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연내 푸에르토리코서 발매 Google이 약 3년간 연구해온 ARA 폰을 중남미 국가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실 사용자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네요. ARA에 관심있는 분들은 1월 21일 ARA DevCon2 에 참석해보세요. '갤럭시노트4' 이달 중 '롤리팝' 업데이트 유력.. 롤리팝 매뉴얼 등장 점차 Android 5.0 기반 스마트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내 출시될 2세대 구글글래스, 애플식 비밀주의 채택? Google Glass도 Android 기반이랍니다. 현재는 기업 시장에서의 관심이 높은

Android Weekly #4

2015년 1월 1주 삼성, 모든 스마트 TV에 ‘타이젠’ 탑재한다 Android 관련 뉴스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기사여서 링크를 걸어봅니다. Google의 Android TV와 각을 세우는 시도입니다.  휴대폰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한 Tizen O.S. TV에서는 어떨런지요. (참고: tizen tag 로 stackoverflow를 검색해보니 275개의 질문이 등록되어 있네요.) 삼성전자, '갤럭시S5'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준비 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계 수익성 급락 Kodak의 Android 폰 출시 예정  (영문) CES 2015에서 Kodak이 Android 폰을 선보일거라고 합니다. 전통의 카메라 기술 강자였지만 디지털 시대에 적응치 못해 파산을 하였던 Kodak이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일지 궁굼하네요. 물론,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휴대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