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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외국어가 두렵다면 Google 번역을 사용해보자

작년 일본어 공부를 좀 했다고 자신만만하게 떠난 후쿠오카 여행. 하지만, 내 일본어 실력은 아직 멀었는지 일단 물어보고 싶은 것은 자신만만 일본어로 물어보았으나 상대방 말은 영 들리지 않느다. 대략 낭패. 해외 여행 시 겪는 외국어 울렁증. 대화는 물론 간단한 표지판, 음식점 메뉴에도 까막눈이 된다면 Google 번역기 의 도움을 받아보자. 음성인식 기능으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 2개의 언어를 동시에 인식 가능하므로 한국어와 해석이 필요한 외국어를 설정해놓고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 아래 비디오는 영어와 독일어로 대화하는 설정 데모. 카메라 인식 기능으로 표지판, 메뉴 등을 바로 번역해서 확인 가능 카메라 인식 모드에서는 화면에 비친 외국어를 선택하여 바로 번역해볼 수 있다. 필기 인식으로 필담도 가능 음성인식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필기체 인식모드로 변경하여 필담으로 해결하자.